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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골프회원권 투자 전략] 접근성·모기업·서비스 따져보라 

 

염지현 기자
골프회원권 시세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는 연초처럼 높은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투자 전략 역시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전문가가 꼽은 명품 골프회원권 가평베네스트 코스 전경.

날개 꺾인 골프회원권 시장이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골프회원권 시세는 지난 4월 중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0일 이후 골프회원권 평균 가격은 20~30% 폭락했다. 시세는 7월 중순을 기점으로 반등하는 듯 보였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현재(8월 14일 기준) 골프회원권 가격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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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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