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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전 감시하는 '보안관' 김영달 아이디스 사장 

 

염지현 기자
아이디스는 1997년 대덕밸리의 벤처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미국의 GE·영국 데디케이티드 마이크로와 함께 세계 3대 DVR 업체로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했다. 9월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공항타워 아이디스 서울 사무소에서 김영달(38) 사장을 만났다. 아이디스는 현재 미국의 GE·영국의 데디케이티드 마이크로(Dedicated Micro)와 함께 세계 3대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Digital Video Recorder) 업체다.



김 사장은 카이스트 박사 시절 미국 실리콘밸리 PSI에 파견연구원으로 다녀온 뒤 벤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전에는 교수나 연구원이 천직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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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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