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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오라클이다” 

Irreplaceable 

Victoria Murphy Barret 기자
오라클은 여전히 창업주 래리 엘리슨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독불장군 엘리슨이 원하는 바이기도 하다. 오라클(Oracle)은 세계의 수천 개 대기업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다. 오라클의 30년 역사 한가운데 창업자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62)이 자리 잡고 있다. 엘리슨이 보유한 오라클 지분 23%의 가치는 현재 180억 달러로 평가된다. 그는 지분을 거의 매각하지 않는다.



오라클의 인쇄매체 광고·보도자료 작성에도 직접 관여한다. 엔지니어들에게는 난해한 질문을 퍼붓는다. 엘리슨은 자신이 “오라클 설립 첫날부터 지금까지 엔지니어링을 직접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8월 17일 62회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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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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