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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예비주자들의 ‘부자관’②] “깨끗한 부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어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글 이필재 편집위원 / 사진 강욱현 기자
범여권 대표주자 중 한 사람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평화는 돈이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지난 5월 자신의 출판기념회 때 내건 슬로건이다.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분단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다시 경제발전을 추동할 수 있다는 정치적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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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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