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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 CAR SPECIAL] 몸집은 작아도 합리적인 수입차 

 

글 조용탁 기자 / 사진 중앙포토
올 여름에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아스팔트 위를 질주하는 ‘발칙한’ 수입차들이 눈에 많이 띌 것 같다. 2,000만~3,000만원대의 중소형 수입차들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중 중소형 수입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2%나 증가한 6,625대가 팔려 전체 수입차 판매 증가율(26.3%)보다 훨씬 높았다. 20 ·30대의 수입차 구매도 지난해 상반기 2,359대에서 올해 상반기는 3,430대로 45.4%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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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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