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er

Home>포브스>Adviser

[YOUNG LEADERS] “시장경제로 세상 바꾸고 싶다” 

‘경제월드컵’ 출전하는 성균관대 학생들 

글 백우진 기자 / 사진 강욱현 기자
▶성균관대 SIFE팀 회원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다혜 · 박웅기 · 홍진표 · 김지선 · 권병민(회장) · 김건영(부회장) · 김동건씨.

SIFE는 대학생과 사회에 시장경제의 원리를 전파하는 활동을 펴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SIFE는 매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경제월드컵을 연다. 2007년 뉴욕 SIFE 월드컵에 나가는 성균관대 학생들을 만나봤다.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월드컵 대회가 있다. 스포츠 종목처럼 힘과 기량을 겨루는 세계 대회가 아니다. 대학생들이 시장경제의 원리를 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다. 대회 명칭은 사이프(SIFE) 월드컵. SIFE는 ‘Students in Free Enterprise’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