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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 최고급 컨설팅 받는 느낌!” 

BUSINESS SCHOOL|한국에서 와튼을 배운다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와튼 출신들에게 ‘와튼을 졸업해서 가장 좋은 점’을 물으면 반드시 나오는 대답이 있다. 뉴욕, 런던, 홍콩,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와튼 동문들 간의 네트워크다. 졸업 후에도 다양한 동문회와 행사를 통해 서로 연락해 최신 경영 정보를 공유하며 와튼의 힘을 키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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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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