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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찾으면 지우개까지 챙겼죠” 

PEOPLE|전성희 대성 회장 수석 비서 

글 이주현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대성의 전성희 이사가 30년 비서 경험을 모아 는 책을 냈다.김영대(66) 대성 회장의 수석 비서인 전성희 이사는 64세로 국내 최고령 비서다. 손자와 손녀까지 뒀다. ‘대한민국의 대모(大母) 비서’로 불리는 전 이사는 대부분의 비서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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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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