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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보다 기술 따지는 ‘M&A 명수’ 

CEO|최평규 S&T그룹 회장 

글 염지현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1952년 생, 경희대 기계공학과 졸업, 74년 센추리(경원세기), 77년 태평화공기계 기술부장, 79년 삼영기계공업사 설립, 82년 삼영열기공업 설립, 2002년 ㈜삼영 회장, 2007년 S&T그룹 회장, 2008년~ S&T홀딩스 회장

20개 계열사를 거느린 S&T그룹의 최평규(56) 회장은 인수·합병(M&A)의 귀재로 통한다. 최 회장의 M&A 성공 비결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회사를 알아보는 안목과 전공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유가가 치솟는 바람에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기업이 있다. 기계 및 자동차부품 전문 회사인 S&T(Science & Technology)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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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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