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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을 ‘ 발자국 ’ 남긴다 

한국타이어 ‘ 벤투스 프라임 ’
BUSINESS 

글 조용탁 기자,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해외 자동차 권위지에 한국타이어 ‘벤투스’의 이름이 자주 오르고 있다.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프라임’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Auto Bild)와 (Gute Fahrt)의 2009년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는 해마다 세계 최고의 타이어를 선정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이 테스트는 16인치(205/55 R 16 V) 타이어를 기준으로 폭스바겐의 ‘골프 VI’ 차량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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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호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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