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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와 조카의 한 호흡 경영 

경방 이중홍 회장 & 김담 부사장 

글 신버들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경방 제공
1919년 설립된 섬유 업체 경방은 1997년 외환위기 때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지만 잘 버텨냈다. 이중홍 회장과 김담 부사장은 2009년 복합쇼핑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중홍 회장 “넥타이를 안 맸네.”

김담 부사장 “맬까요? 편하게 하고 싶어서….”

이 회장 “괜찮네, 뭐. 그냥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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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호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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