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짙은 오크 향 봄 밤을 적신다 

브라이언 킨스만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글 | 조용탁 기자, 사진 | 김현동 기자
"글렌피딕은 폭탄주로 사라지기에는 너무 많은 정성이 깃든 위스키입니다. 물과 위스키를 일대일 비율로 섞어 보세요. 깊은 오크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며 위스키가 목으로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여섯 번째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은 한국의 술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이 주요 시장이기도 하지만, 역동적인 술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4호 (2010.03.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