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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르네상스 누가 주도할 것인가 

 

글 남승률 기자 사진 중앙포토
27억 달러를 벌며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이후 3D는 친숙한 단어가 됐다. 안경을 써야 하는 데다 입체감이 부족하고 약간의 어지럼증도 피할 수 없지만 3D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대중은 이미 2D 세상을 떠날 태세다.



이렇다 보니 3D는 기업에도 중요한 화두다. 국내외에서 3D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콘텐트를 제작하는 회사가 급격히 늘고 있다. 최대 격전지는 안방 극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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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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