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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맡기는 정치 CEO도 배워야 

민경조의 논어 경영학 

조선왕조와 한국 대기업의 공통점은 뭘까? 왕권(경영권)이 자녀에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창업자의 자손이 반드시 경영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순 없다.
子張曰 書云 高宗諒陰三年不言, 何謂也?

子曰 何必高宗? 古之人皆然, 君薨, 百官總己, 以聽於?宰三年. (논어 헌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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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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