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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꿰뚫어보라 

CEO, 나를 바꿔놓은 한 문장 |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글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사진 김현동 기자
격물치지(格物致知·꿰뚫어볼 만큼 사물의 이치에 통달하면 지혜에 도달할 수 있다) - 유교 경전 사서(四書) 가운데 하나인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대학에 나오는 것으로, 심신(心身)을 닦고 집안을 정제(整齊)하고 나서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天下)를 평정(平定)하라는 뜻이죠. 이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수신을 어떻게 할 건가?

수신을 하려면 우선 마음을 바로 하고(正心), 마음을 바로 하려면 뜻이 성실해야 하고, 뜻을 성실히 하려면 앎이 철저해야 합니다. 여기서 격물치지(格物致知)가 나오는데 앎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죠.즉 지혜에 도달하려면 꿰뚫어볼 만큼 사물의 이치에 통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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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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