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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for Tomorrow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탐스슈즈 대표
전 세계 인구 10명 중 신발 없는 이는 4명이나 된다.
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하는 사람이 있다.
 

글 신버들 기자. willow@joongang.co.kr 사진 정치호 기자.


지난 7월 29일 저녁 7시,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Meet the Shoe Givers(신발을 기부한 사람들과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블레이크 마이코스키(34) 탐스슈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탐스슈즈는 신발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를 후진국 아이에게 기부하는 방식(one for one)을 선보인 신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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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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