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CEO&People
Home
>
포브스
>
CEO&People
201009호 (2010.08.23) [17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기부도 경영도 詩의 감수성이 바탕
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
글 임선희 객원기자 사진 신태양건설 제공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시를 쓰는 CEO 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이 6월 25일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기부를 약정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부산지역 세 번째 회원이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억대 기부자 모임이다. 2007년 발족한 이 모임의 현재 회원은 35명, 기부금(약정액 포함) 총액은 59억3500만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9호 (2010.08.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K-뷰티의 새로운 흐름]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회장
02
[K-뷰티의 새로운 흐름]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03
AI칩 기술 키워드별 특허 현황
04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05
[FORBES KOREA PICK IDOL&CELEB] 울적한 날 위로가 되는 아이돌과 셀럽은?
06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CTO
07
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
08
G밸리의 혁신가(12)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
09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
10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53) 이수모 아임웹 대표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