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arl F. Bucherer] 시간이 영원하듯 내 시계도… 

 

칼F. 부케러는 90년 넘는 세월 동안 스위스 고유의 제조 방식으로 시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브랜드다. 1888년 스위스 루체른(Lucerne)에서 칼 프레드릭 부케러가 문을 연 시계 & 주얼리 부티크가 시초다.

1919년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후 부케러 가문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부케러는 무엇보다 시간의 영속성을 중시하는 브랜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1호 (2010.12.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