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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가 말하는 CEO의 뇌 ] 50대의 뇌가 성능 가장 좋다 

 

CEO의 뇌는 어떤 작용을 하고 있을까? CEO는 어떤 방식으로 뇌를 활용하고 단련해야 할까? 정재승 KAIST 교수가 해답을 제시했다. 7월 22일 세계미래포럼 강연에서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내가 갑자기 머리가 좀 많이 나빠진 건 아닌가’ ‘뇌가 노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든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반응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사회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임원이나 CEO가 된 사람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많이 해야 한다. 전체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재빨리 요점을 파악해 적절한 처방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영자가 ‘지금의 노화된 뇌로 그걸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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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호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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