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Home>포브스>Management

[Management ] 2011 KM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프리뷰 

전문가 23인이 전하는 한국의 미래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는 한국의 놀라운 경제 회복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외국 정부와 기업들이 ‘코리아니즘’을 배우려고 한국을 방문하는 일은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다. 한국 기업이 그만큼 세계의 중심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방증이다.



한국능률협회(KMA)가 이런 분위기에 맞춰 한국의 경쟁력을 조명하고 미래 트렌드를 알아보는 장을 마련했다. 7월 25~28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1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7호 (2011.07.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