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Socialism Or Free Markets? Consider Myanmar And Thailand 

 

Lee Kuan Yew 전 싱가포르 총리


미얀마와 태국은 영토와 인구는 물론 1960년대 경제 성장률도 비슷했다. 미얀마의 네 윈(Ne Win) 장군은 62년 쿠데타를 일으켜 사회주의 군사정권을 수립하고 자급자족 경제정책을 펼쳤다. 88년 7월 네 윈 장군은 물러났지만 미얀마는 계속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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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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