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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구인회 회장도 제게 컴퓨터 교육 들었지요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 

글 조용탁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한국 정보통신(IT) 산업의 개척자인 노(老) 기업인은 깔끔하게 정리된 집무실 의자에 앉아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77세로 1967년 혈기 넘치던 청년이 기업을 일으킨 지 어언 45년이 지났다. 반세기 가까운 동안 그는 한국 IT 산업에서 ‘최초’라는 기록을 여럿 만들었다.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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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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