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CEO - 100년 넘게 기억될 문화상품 100개 만든다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 

글 이용성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초등학교 시절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던 친구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재미있게 본 만화영화 주인공 이름은 또렷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뭘까. 2004년 30세의 나이에 문화마케팅 전문 기업 1호인 ‘풍류일가’를 설립한 김우정 대표. GS칼텍스·아모레퍼시픽 같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감성 교육을 진행한 김 대표는 그 답을 ‘이야기의 힘’에서 찾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2호 (2012.11.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