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EATURES - 詩에서 경영을 한 수 배우다 

 

글 유종수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지미연·전민규 기자
CEO의 창작 열풍이 거세다. 경영 마인드, 창조력, 노후 즐기는 멋을 시상에 담는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가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 장석주의 ‘대추 한 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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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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