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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글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올랑의 장루카 지라우디 사장, 1960년대 세포 활성화 성분 개발로 안티에이징 화장품 시대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시원스럽게 머리카락을 민 스타일이 한눈에 들어왔다. 마치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장루카 지라우디(46) 켈레마타 그룹 2세의 첫 인상이다. 켈레마타 그룹은 그의 아버지 지안카를로가 창업한 이탈리아 화장품 업체다. 이탈리아 국민 브랜드인 베누스를 비롯해 올랑·켈레마타·펠리에·아나야케·빅토르 등 6개 화장품 관련 브랜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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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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