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DUCKSHIN HOUSING CEO KIM, MYUNG-HWAN | 매일 쓴 일기가 경영지침서 

 

사진 전민규 기자
데크플레이트 생산·유통업체 덕신하우징의 김명환 회장은 맨주먹으로 시작해 10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일궈냈다. 올해 9년 만에 주식상장의 꿈도 이뤘다.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과 잭 웰치 전 GE 회장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김명환(63) 덕신하우징 회장도 50년 넘게 습관처럼 일기를 쓰고 있다. 일기는 그의 재산이자 덕신하우징의 성장 동력이다. “좋은 일보다 힘들었던 일, 고쳐야 할 점, 잘못한 일 위주로 적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하려면 일기를 써야 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8호 (2014.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