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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어서도 고소득 올리는 명사들 

 

글 CUNKNIN GHAND 포브스 기자
마이클 잭슨이 거둔 수익은 사망한 혹은 생존한 연예인을 통틀어 최고의 기록(연간기준)으로 남을 것이다.
사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연예인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었다. 비틀즈 노래를 포함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소니/ATV의 음악저작권 카탈로그의 지분 절반을 7억5000만 달러에 매각하면서, 지분의 주인이었던 마이클 잭슨은 포브스가 매년 집계하는 사후 고소득 연예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많은 평론가, 심지어 마이클 잭슨의 고문들 조차도 일부 이 저작권 카탈로그를 두고 너무나 고평가된 자산이라 조롱거리로 삼았다는 사실을 볼 때 아이러니한 일이다.

- 글 CUNKNIN GHAND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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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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