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은 누구일까? 14년 전, 포브스는 ‘파워 여성’이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정의한 바 있다. 경제를 움직이는 힘, 폭넓은 영향력,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을 바탕으로 순위가 산정됐다. 올해 ‘파워 여성 100인’ 순위에는 앙겔라, 멜린다, 오프라, 비욘세 등 이름만 들으면 아는 여성 아이콘이 대거 포진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얼굴도 많다. 올해의 ‘뉴페이스’는 정확히 26명이다.
1. 앙겔라 메르켈 | 총리, 독일
2. 테레사 메이 ★ | 총리, 영국
3. 멜린다 게이츠 |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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