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품질 바탕으로 K뷰티 전파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3개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15년 동안 견고한 성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화장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후 한방연구소는 수만 건에 달하는 궁중 서적과 관련된 기록을 뒤지고 궁중왕실의 비방이 적혀 있는 고서 수백 권을 분석하여, 궁중 및 왕실 여성들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후’의 여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차세대 브랜드 ‘숨37°’는 사계절 동안 제철에 맞게 여러 가지 식물의 뿌리, 줄기, 잎, 씨앗, 열매 등 좋은 최적의 에너지를 부위별로 선별하고 이를 발효 최적 온도인 37도에서 각각 발효시킨 자연·발효 화장품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용품은 탈모관리 전문 브랜드 ‘닥터그루트’, 내추럴 보디케어 브랜드 ‘오가니스트’,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우라’, ‘히말라야핑크솔트담은치약’ 등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지속 출시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