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정확한 발열판정 가능한 가족 체온계

▎브라운 체온계 '헬렌 오브 트로이'

세계적인 헬스케어 브랜드 브라운의 써모스캔(ThermoScan®) 귀적외선체온계 시리즈는 소아과 의사들과 엄마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미국 체온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엄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체온계 1위로 사랑받고 있다.

브라운의 써모스캔 시리즈 중 가장 최신 제품인 ‘IRT6520’은 ‘에이지 스마트(AgeSmart™)’ 기술 탑재로 가족의 연령에 따른 정확한 발열 판정이 가능해, 특히 임산부와 신생아를 둔 초보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이지 스마트 기술이란 0~3개월, 3~36개월 및 36개월 이상으로 달라지는 연령별 발열기준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 대상자의 연령별 발열 정도를 정확하게 판정해주는 기술이다. 정상체온은 초록색, 미열은 노란색, 고열은 빨간색으로 화면에 표시해 발열 여부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IRT6520은 측정 팁에 의한 냉각 작용을 방지하는 특허받은 예열(Prewarmed tip) 기술과 적절한 체온 측정 위치를 안내해주는 포지셔닝 시스템(Positioning System)이 탑재되어 있어 더욱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메모리 기능과 야간조명등 기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