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3당 구도 총선 민의를 누가 왜곡하는 겁니까” 

김종호 자민련 총재권한대행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자민련은 지금 정말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다. 지상과제인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한나라당의 맹렬한 반대로 불투명해지면서 내부 분란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16대 총선 전 자민련이 의석 55석의 당당한 제3당이자, 정권교체후 공동여당으로서 떨쳤던 위세를 생각하면 금석지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