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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治績 과시가 경제 망치고 있다” 

‘영원한 경제총리’ 남덕우 前총리에게 듣는다  

글·정재령 월간중앙 차장;사진·이찬원 ryoung@joongang.co.kr;




경제가 어렵다. 주가는 한때 500선이 무너지고 예상하지 못했던 중동사태로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우리 경제회복의 견인차 역을 하던 반도체 경기가 주춤거리자 무역수지 흑자기조마저 흔들린다. 시중에서는 제2의 경제위기를 우려하는 불안과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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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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