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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정취 가득한 통나무카페 

특별한날을 위한 특별한 곳-전원카페 비루개  

이영진 자유기고가




제법 자란 배들이 주렁주렁 열린 배나무 아래에서의 맛있는 식사-. 생각만 해도 그 여유로움과 풍취, 그리고 맛에 침이 넘어갈 듯하지만 그런 곳이 어디 있을까 싶다. 하지만 통나무 카페 ‘비루개’를 찾아가면 그런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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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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