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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는 독립했다 우리는 왜 안되는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뇌관’ 아체를 가다  

글/사진·전성현(포토저널리스트) ;




아체(Aceh)가 독립을 선포한 지 26년째 되는 지난해 독립선포 기념일인 지난해 12월4일 아체의 주도(州都) 반다아체(Banda Aceh)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었다.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켜보았으며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인도네시아의 새 대통령이 아체의 독립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그 어느 때보다 독립에 대한 열망이 고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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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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