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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 NBA진출 협상 뒷이야기  

北·美에 부는 ‘바스켓 春風’ 이명훈 NBA진출‘카운트다운’  

이동혁 중앙일보 시카고지사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 잠실체육관은 남북 통일농구대회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4,000만 국민을 열광시키며 3박4일간 진행된 이 대회의 주인공은 북한의 농구선수 이명훈이었다. 당시 한국 농구팬들에게 첫선을 보인 이명훈은 동양계 선수로는 유일하게 ‘NBA후보 0순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언론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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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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