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여권 失政 부각시켜 수도권에서 총력전 

6개정당 사령탑이 말하는 16대 총선 필승전략
한나라당 사무총장 「하순봉」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이번 총선은 김대중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그리고 새 천년의 첫 선거라는 시대적 상징성이 있다. 우리 당으로서는 지난 2년 동안 벌어진 국정혼란과 잇따른 실정이 김대중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된 것임을 집중 부각시킬 것이다. 최근 여권에서 제기하는 이른바 ‘안정론’의 허구성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