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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남북 공동 브랜드 ‘한마음’ 담배 2월 동시 시판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memento@joongang.co.kr




─담배시장 개방 후 그동안 외국산 담배의 도전도 만만찮았습니다. 한때 일본 담배 배척운동이 벌어질 만큼 위기에 처하기도 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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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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