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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대가의 열정적인 삶과 가치관 

해외 베스트셀러-A Passion for DNA; Genes, Genomes, and Society  

최종옥 <북코스모스 대표>




1953년 두명의 무명 과학자가 세계적 혁신에 불을 댕겼다. 유전자 특성에 대한 단서를 잡기 위해 DNA를 연구하던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DNA의 분자구조는 꼬여 있는 이중나선형 구조라고 추론했고, 곧 그 구조가 유전자가 어떻게 복제되고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를 암시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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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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