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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긴장시키는 日本우익의 깃발
이시하라 신타로 大硏究 

이시하라 人脈의 4가지 키워드 

우에스기 다카시(上杉隆) 뉴욕타임스 도쿄지국 취재기자
이시하라와 가장 가까운 인재들은 이시하라家·湘南·一橋대학·요트라는 4개의 키워드로 묶인다.

그리고 그 바깥쪽에 각 분야의 저명한 브레인들이 존재한다. 말하자면 측근팀과 외곽 브레인팀이다.

이 두 팀이 ‘이중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이시하라 인맥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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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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