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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MIT 꿈꾸는 과학영재의 요람 浦項工大 

학교법인 포철교육재단의 破格교육실험 

권태동 월간 중앙 기자 taedong@joonang.co.kr


포항공대의 경쟁력과 함께 포철교육재단의 교육실험을 소개한다. 포철교육재단은 포철 임직원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1년 설립돼 현재 포항과 광양에 14개 초·중·고교와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공교육이 황폐해졌다는 요즘 포철교육재단의 파격적인 교육실험은 국내 교육계에 괄목할 만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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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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