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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은 마침내 미국을 이긴다 

“文藝春秋”의 Urgent Report - 중국 군사과학원 ‘21세기 國力연구’의 최종 결론 

고모리 요시히사<古森義久>저널리스트


중국의 슝광(熊光) 장군은 이름 그대로 곰처럼 떡 벌어진 체격 좋은 인물이다. 흰 살갗의 용모는 근대 군대의 엘리트 간부다운 지적(知的) 박력을 느끼게 한다. 그런 외모처럼 슝장군은 지금 중국의 군인으로는 대외적으로 상당히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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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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