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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은 ‘독종’ 안성기는 ‘신사’
20년지기 임권택은 ‘또 다른 나’ 

내가 만난사람들 ⑤ / 이태원 태흥영화사 사장 

정리·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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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 제55회 칸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이 ‘취화선’(醉畵仙)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언론은 ‘마침내’라는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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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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