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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砂대응 국제 합의 끌어낸 것이 가장 큰 보람”
(한·중·일·몽골 4국 참여) 

最長壽 3대 타이틀 보유 - 金明子 환경부 장관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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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환경부 장관은 3대 타이틀의 보유자다. 모두 최장수(最長壽)라는 기록이다. 1999년 6월 입각한 이래 3년4개월째 재임중인 김장관은 환경부 장관으로서는 물론이고 김대중 정부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역대 여성 장관 중에서도 최장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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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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