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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여가 활용 강조, 그러나 치열한
성적경쟁은 마찬가지” 

중앙일보 교육팀장이 1년간 관찰한 미국 초·중등교육의 현장 

박종권 중앙일보 사회부 차장 parkor@joongang.co.kr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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