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입시의 계절, 시력관리에 만전 기할 때 

배노영의 안과클리닉 

해마다 이맘때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눈은 한시라도 쉴 틈이 없다. 창공을 비상하며 지상의 먹잇감을 찾는 독수리의 눈처럼, 입학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눈은 쉴 새 없이 중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한 눈을 갖는 것 또한 인생을 아름답게 영위하는 데 있어 입학시험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입시 이후에는 혹사당했던 눈 건강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