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후보단일화 위해 ‘미련한 선택’ 했다” 

‘철새’인가, ‘소신’인가? 당적 변경 파문 김민석 전 의원 

이 진 저널리스트·작가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