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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회고록⑦]죽음을 선택해 죽음을 이겨낸 촛불 신비의 苦行 1974년(4) 

 

225. 양심선언



그 무렵 민주화운동세력쪽에는 양심선언이라는 표현 양식이 있었다. 현실적으로, 제도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진실을 알리는 양식. 윤형중(尹享重) 신부님의 착상으로 지학순 주교님이 그 첫 발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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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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