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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大改造-①]노무현 당선자의 ‘정치적 師父’ 김원기 정치고문  

“노무현 시대는 제도·시스템으로 운영할 것 인위적 人的청산 없다” 

외부기고자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말고 요즘 정치권에서 여야를 통틀어 가장 각광받는 인물이 민주당의 김원기고문이다.



전북 정읍 출신의 5선 의원으로 현재 맡고 있는 공식 직함은 노무현 당선자의 정치고문이자 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 하지만 이런 직함보다 그가 우리 정치의 핵심으로 떠오른 이유는 ‘노무현 당선자와 가장 가까운 정치인’이라는 배경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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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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