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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점검]‘無力한 武力’ 300만이라는 예비군 

철모도 없는 군대, 지급 소총은 2차대전때 쓰던 칼빈 大選 때마다 줄어드는 훈련일수, 운영비는 국방부 예산의 0.3% 

외부기고자 김욱 자유기고가 eos@nesbank21.com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 핵 문제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거듭하던 북한과 미국 사이에 공해상에서 양측 전투기의 우발적 충돌 사고가 일어났고, 이를 자국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판단한 북한 군부의 강경파들이 일부 지역에서 국지전을 감행했다.



한국은 즉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전군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전국 300만 명의 예비군에게도 동원령이 내려졌다. 동원 예비군 000만명 가운데 00만명은 즉각 군부대에 투입되었다. 나머지 00만명의 동원예비군과 000만 향방예비군은 각 지역 예비군부대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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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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