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9세의 여성입니다. 신장은 155㎝인데 체중은 71㎏이나 되어 비만으로 온몸이 안 좋습니다. 살을 빼려고 무던히 애를 써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가슴이 죄어들고 심장이 두근거려 숨이 찼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협심증·부정맥·지방간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병원 약으로 치료하다 이보다 더 좋을 것 같아 ‘생식’(生食)과 식이요법을 시작했습니다. 6개월 후 다시 검사했는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역시 음식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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